
카이로 월드컵 개인전 금메달 목에 건 오상욱 [연합뉴스/국제펜싱연맹(FIE) 인스타그램 캡처]
오상욱은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린 국제펜싱연맹 남자 사브르 월드컵 개인전 결승에서 미국의 콜린 히스콕을 15대8로 제압하고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이로써 오상욱은 지난 1월 미국 솔트레이크시티 대회에 이어 시즌 두 번째 월드컵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한편, 페루에서 열린 여자 사브르 월드컵에선 최세빈이 은메달을 목에 걸며 약 2년여 만에 국제 대회 개인전 메달을 따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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