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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여자 에페 대표팀, 월드컵 단체전 두 대회 연속 우승

펜싱 여자 에페 대표팀, 월드컵 단체전 두 대회 연속 우승
입력 2026-05-25 15:09 | 수정 2026-05-25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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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싱 여자 에페 대표팀, 월드컵 단체전 두 대회 연속 우승

    생모르 여자 에페 월드컵 단체전 우승한 임태희(왼쪽부터), 이혜인, 송세라, 양승혜 [연합뉴스/국제펜싱연맹(FIE) 인스타그램 캡처]

    한국 펜싱 여자 에페 대표팀이 월드컵 단체전 두 대회 연속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송세라·이혜인·임태희·양승혜로 구성된 대표팀은 프랑스에서 열린 국제펜싱연맹 여자 에페 월드컵 단체전 결승에서 러시아 선수들로 구성된 개인 중립 선수단을 연장 승부 끝에 33대32로 꺾고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지난 3월 카자흐스탄 대회에 이어 연속 우승을 차지한 여자 에페 대표팀은 세계랭킹 1위를 유지했습니다.

    이집트에서 열린 남자 사브르 월드컵에서는 오상욱·박상원·임재윤·도경동이 단체전에 출전해 동메달을 따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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