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국 깐짜나부리 파워FC 사령탑으로 선임된 박항서 감독 [연합뉴스/디제이매니지먼트 제공]
박항서 감독의 매니지먼트사는 "박항서 감독이 태국 2부리그 깐짜나부리 파워 FC와 2년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박 감독이 북중미 월드컵 지원단장을 맡고 있어 대표팀 일정이 끝나는 7월 이후 소속팀에 합류할 예정이며 수석 코치는 이정수 코치로 결정됐다"고 덧붙였습니다.
베트남의 아세안축구연맹 챔피언십 우승과 동남아시아 게임 2회 연속 금메달을 이끌며 베트남의 축구 영웅으로 불리는 박 감독은 "한국 축구를 대표한다는 책임감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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