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 감독은 미국 솔트레이크시티 인근의 북중미월드컵 사전캠프 훈련장에서 취재진을 만나 "어제 갑작스럽게 소식을 듣고 당황스러웠다"면서도 "대표팀은 그동안 해왔던 대로 저희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홍 감독은 또 내일 트리니다드토바고와의 평가전을 앞둔 선수단에 대해 "분위기가 괜찮다는 생각이 들고, 소식에 크게 동요된다고 느끼지 못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 2013년부터 13년간 협회를 이끌어 온 정몽규 회장은 어제 성명서를 내고 북중미월드컵 이후 회장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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