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O 홈페이지 캡처
KBO는 "삼성 외야수 박승규 선수와 지명타자 최형우 선수의 포지션을 잘못 기재해 팬 투표를 진행한 문제가 발생했다"며 "어제부터 이뤄진 팬 투표 결과를 전면 무효화하고 새로운 투표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이 발송한 올스타 후보 명단에는 문제가 없었지만, 팬 투표 과정에서 KBO가 지명타자인 최형우를 외야수로, 외야수인 박승규를 지명타자로 잘못 분류해 투표를 진행한 만큼 이를 바로잡기 위해 투표를 재실시한다는 것입니다.
팬 투표는 오늘 밤 자정부터 다시 실시되며, 투표 마감시한은 종전보다 이틀 늘어난 23일 낮 2시로 연장됐습니다.

프로야구 올스타전 10개 구단 포지션별 후보 [연합뉴스/KBO 사무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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