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하성은 토론토와의 홈 경기에 8번 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0 대 1로 뒤진 2회 투아웃 주자 2루 기회에서 높은 직구를 잡아당겨 동점 적시타를 터뜨렸고, 수비 실수를 틈타 2루까지 질주했습니다.
타율이 1할 밑으로 떨어지는 극심한 부진 속에 지난 5경기 중 4경기를 결장했던 김하성은 지난달 23일 워싱턴전 이후 12일 만에 안타를 기록했습니다.
이후 세 타석에선 모두 범타로 물러나며 4타수 1안타를 기록한 김하성은 시즌 타율을 1할 2리로 조금 올렸고, 애틀랜타는 7 대 3으로 승리하며 리그 전체 승률 1위를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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