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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13경기 연속 안타‥샌프란시스코 이틀 합쳐 30득점

이정후, 13경기 연속 안타‥샌프란시스코 이틀 합쳐 30득점
입력 2026-06-06 10:54 | 수정 2026-06-06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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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후, 13경기 연속 안타‥샌프란시스코 이틀 합쳐 30득점

    2루타로 13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간 이정후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 선수가 자신의 연속 경기 최다 안타 기록을 13경기로 늘렸습니다.

    이정후는 시카고 컵스와의 원정 경기에 5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5회 시즌 14번째 2루타를 때려 13경기 연속 안타를 만들었습니다.

    이정후는 6회에 몸 맞는 공으로 출루한 뒤 채프먼의 홈런 때 득점하는 등 4타수 1안타 1득점으로 경기를 마쳤고 시즌 타율은 3할 2푼 1리로 조금 낮아졌습니다.

    샌프란시스코는 채프먼이 만루 홈런 포함 2홈런 8타점을 터뜨리고, 아다메스와 슈미트도 홈런 2개씩 보태는 등 타선이 폭발하면서 18 대 3 대승을 거뒀습니다.

    어제 밀워키전 12 대 9 승리에 이어 오늘 18득점을 올린 샌프란시스코는 지난 1944년 이후 구단 역사상 82년 만에 2경기에서 30점 이상의 득점을 뽑는 진기록을 낳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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