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세영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준결승전에서 세계 랭킹 4위인 중국의 천위페이를 상대로 1시간 18분의 혈투를 벌인 끝에 게임 스코어 2 대 1로 승리했습니다.
안세영은 마지막 3게임에서 16 대 20까지 몰리며 천위페이에게 매치포인트를 내줬지만, 넉 점을 연속 따내 듀스를 만든 뒤 23 대 21로 승리하는 대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안세영은 내일 열리는 결승전에서 대회 2연패에 도전합니다.
곽승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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