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타 치는 이정후
이정후는 시카고 컵스와의 원정 경기에 5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7회 우전 안타를 터뜨린 뒤 2루를 훔쳐 시즌 첫 도루에 성공했습니다.
이정후는 9회에도 시속 157km짜리 직구를 밀어쳐 좌전 안타를 터뜨리며 시즌 20번째 멀티히트 경기를 완성했습니다.
이정후는 최근 9경기에서 22개의 안타를 몰아쳤는데, 이는 1958년 윌리 메이스가 기록한 23안타에 이어 샌프란시스코 역사상 두 번째로 많은 9경기 안타 기록입니다.
4타수 2안타를 기록한 이정후는 시즌 타율 0.324로 MLB 전체 3위에 올라섰습니다.
샌프란시스코는 10회 연장 접전 끝에 2 대 3으로 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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