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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심장마비 겪은 덴마크 에릭센, 평가전서 쓰러져

5년 전 심장마비 겪은 덴마크 에릭센, 평가전서 쓰러져
입력 2026-06-08 08:16 | 수정 2026-06-08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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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 전 심장마비 겪은 덴마크 에릭센, 평가전서 쓰러져

    크리스티안 에릭센

    5년 전 유럽축구선수권대회 경기 도중 심장마비로 쓰러졌던 손흥민의 옛 토트넘 동료 에릭센이 다시 그라운드에 쓰러졌습니다.

    덴마크의 에릭센은 우크라이나와 친선경기에서 후반 20분쯤 갑자기 가슴 쪽을 부여잡더니 그라운드에 쓰러졌습니다.

    에릭센은 급히 병원으로 옮겨졌고, 덴마크가 2-1로 앞선 채 진행되던 경기는 그대로 중단됐습니다.
    5년 전 심장마비 겪은 덴마크 에릭센, 평가전서 쓰러져

    에릭센이 쓰러지자 주변을 둘러싼 덴마크와 우크라이나 선수들

    덴마크 축구협회는 "에릭센이 잠시 의식을 잃었지만, 곧바로 의식을 되찾았고 스스로 걸어서 경기장을 나갔다"고 전했습니다.

    손흥민과 토트넘에서 함께 뛰었던 에릭센은 지난 2021년 6월 유로 2020 조별리그 경기 도중 그라운드에 쓰러졌고 심장 제세동기 삽입 수술을 받은 끝에 8개월 만에 그라운드에 복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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