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체코전 역전골' 오현규 "열이 38도까지 올랐는데‥감격스러워"](http://image.imnews.imbc.com/news/2026/sports/article/__icsFiles/afieldfile/2026/06/12/jh_20260612_5.jpg)
오현규는 멕시코 과달라하라 경기장에서 열린 체코와의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 2대 1 승리 직후 인터뷰를 통해 "경기 전 열이 38도까지 올라 뛸 수 있을지 의구심이 드는 상황이었는데 의료진 등 대표팀 스태프 등의 도움으로 뛸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또, "월드컵에 뛰는 것만으로도 감격스러운데 홍명보 감독님이 기회를 줘서 골도 넣고 승리할 수 있어 스트라이커로서 다행"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오늘 경기 전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던 오현규는 후반 24분 손흥민과 교체돼 그라운드를 밟았고, 출전 11분 만에 황인범의 패스를 역전 결승골로 연결시켜 우리나라의 2 대 1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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