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용규 플레잉코치
키움 구단은 "이용규 코치가 책임을 통감하며 프로 생활을 마무리하겠다는 뜻을 밝혀 이를 수용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용규 코치는 오늘 오전 6시 25분경 경기도 구리시 아천동에서 술을 마신 채 자신의 승용차를 운전하다 신호를 위반하고 접촉 사고를 내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등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2004년 LG에 입단해 KIA와 한화를 거쳐 2021년 키움으로 이적한 이용규 코치는 지난해부터 플레잉코치로 뛰며 올 시즌 종료 후 은퇴할 계획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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