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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공동개최국 미국, 첫 경기서 파라과이에 4-1 완승

[월드컵] 공동개최국 미국, 첫 경기서 파라과이에 4-1 완승
입력 2026-06-13 12:10 | 수정 2026-06-13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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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컵] 공동개최국 미국, 첫 경기서 파라과이에 4-1 완승

    동료들과 골 세리머니 하는 미국 대표팀 발로건(20번)

    북중미월드컵 공동 개최국 미국이 개막전에서 파라과이를 꺾었습니다.

    미국은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파라과이와의 조별리그 D조 1차전에서 상대 자책골과 발로군의 멀티골로 전반에만 3골을 터뜨렸고 후반 추가 시간 레이나의 쐐기골을 보태 4 대 1로 승리했습니다.

    미국이 월드컵 본선 한 경기에서 4골을 넣은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멕시코와 미국이 개막전에서 승리하고 캐나다는 무승부를 거두면서 공동 개최국 모두 개막전에서 승점을 얻는 데 성공했습니다.

    미국이 월드컵 첫 경기에서 승리한 건 지난 2014년 브라질월드컵 가나전 이후 12년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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