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효주(왼쪽)와 최혜진
김효주와 최혜진은 미국 미들랜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5개로 5언더파 65타를 쳐내 최종 15언더파 265타를 작성했지만, 8타를 줄인 미국의 킴-윌슨 조에 2타 차 역전 우승을 내줬습니다.
지난 대회 우승을 거뒀던 임진희와 이소미는 14언더파로 공동 3위에 올랐고, 김아림 윤이나는 최종 11언더파 공동 7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부모님이 한국인인 재미교포 2세 지나 킴은 투어 데뷔 4년 만에 첫 우승을 따냈고, 이번 시즌 데뷔한 윌슨은 9번째 대회에서 첫 정상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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