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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김효주·최혜진, 다우 챔피언십 준우승‥킴-윌슨 조 역전 우승

LPGA 김효주·최혜진, 다우 챔피언십 준우승‥킴-윌슨 조 역전 우승
입력 2026-06-15 06:44 | 수정 2026-06-15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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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PGA 김효주·최혜진, 다우 챔피언십 준우승‥킴-윌슨 조 역전 우승

    김효주(왼쪽)와 최혜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2인 1조 대회인 다우 챔피언십 대회에서 김효주와 최혜진 선수가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김효주와 최혜진은 미국 미들랜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5개로 5언더파 65타를 쳐내 최종 15언더파 265타를 작성했지만, 8타를 줄인 미국의 킴-윌슨 조에 2타 차 역전 우승을 내줬습니다.

    지난 대회 우승을 거뒀던 임진희와 이소미는 14언더파로 공동 3위에 올랐고, 김아림 윤이나는 최종 11언더파 공동 7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부모님이 한국인인 재미교포 2세 지나 킴은 투어 데뷔 4년 만에 첫 우승을 따냈고, 이번 시즌 데뷔한 윌슨은 9번째 대회에서 첫 정상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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