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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사상 첫 승' 노린 이집트, 강호 벨기에와 1-1 무승부

[월드컵] '사상 첫 승' 노린 이집트, 강호 벨기에와 1-1 무승부
입력 2026-06-16 06:52 | 수정 2026-06-16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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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컵] '사상 첫 승' 노린 이집트, 강호 벨기에와 1-1 무승부

    수비수 두 명과 몸싸움 이겨내는 벨기에 루카쿠(등번호 9번)

    북중미월드컵에서 대회 사상 첫 승에 도전한 이집트가 벨기에와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이집트는 미국 시애틀에서 열린 벨기에와의 조별리그 G조 1차전에서 전반 19분 아슈르의 중거리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후반 21분 자책골을 내주며 1 대 1로 비겼습니다.

    통산 네 번째 월드컵에 출전한 이집트가 오는 22일 뉴질랜드와의 2차전에서 다시 한번 사상 첫 승리를 노리는 가운데, 벨기에는 전쟁 여파 속에 대회에 출전한 이란과의 경기를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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