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멕시코전 앞둔 홍명보호 "2002년 4강 넘었으면"](http://image.imnews.imbc.com/news/2026/sports/article/__icsFiles/afieldfile/2026/06/18/kds_20260618_13.jpg)
홍명보 감독은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체코전 승리로 선수들이 강한 자신감을 얻었다"면서 "2002년 대회에서 4강에 들었는데 우리 선수들이 그 기록을 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어제 훈련장에 출현해 격추당한 드론에 대해서는 "가장 중요한 시간에 그런 일이 벌어져서 아주 큰 유감"이라고 밝혔습니다.
선수단 대표로 기자회견장에 나선 황인범은 멕시코 언론이 경계대상으로 꼽고 있다는 평가에 대해서 "오히려 나를 많이 신경써줬으면 좋겠다"면서 "그러면 더 좋은 선수들에게 좋은 기회가 많이 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대표팀은 내일 오전 10시 체코전과 같은 장소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개최국 멕시코를 상대로 조별리그 2차전을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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