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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일본, 튀니지 완파하고 F조 2위‥'아시아 최초 1경기 4골'

[월드컵] 일본, 튀니지 완파하고 F조 2위‥'아시아 최초 1경기 4골'
입력 2026-06-21 14:59 | 수정 2026-06-21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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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컵] 일본, 튀니지 완파하고 F조 2위‥'아시아 최초 1경기 4골'
    북중미 월드컵에서 일본이 튀니지를 완파하고 F조 2위를 달렸습니다.

    일본은 멕시코 몬테레이에서 열린 튀니지와의 조별리그 F조 2차전에서 전반 4분 가마다 다이치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최전방 스트라이커 우에다 아야세가 멀티골을 기록하는 등 4대0 대승을 거뒀습니다.

    아시아 국가 중 월드컵 본선에서 한 경기에 네 골을 넣은 건 일본이 처음입니다.

    1승 1무를 거둔 일본은 나란히 1승 1무를 기록한 네덜란드에 다득점에서 한 골 차로 밀려 '죽음의 조'로 꼽힌 F조에서 2위에 자리했고, 1차전 패배 이후 감독까지 교체한 튀니지는 남은 경기와 관계없이 조별리그 탈락이 확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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