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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홍명보호 남아공전 주심, 4년 전 포르투갈전 맡은 테요 심판

[월드컵] 홍명보호 남아공전 주심, 4년 전 포르투갈전 맡은 테요 심판
입력 2026-06-22 06:37 | 수정 2026-06-22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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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컵] 홍명보호 남아공전 주심, 4년 전 포르투갈전 맡은 테요 심판
    축구대표팀의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최종전에 지난 카타르월드컵 포르투갈전을 맡았던 주심이 배정됐습니다.

    국제축구연맹이 사흘 뒤 열리는 우리나라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조별리그 A조 3차전 심판 명단을 발표한 가운데, 주심은 아르헨티나 출신의 테요 심판이 맡게 됐습니다.

    4년 전 카타르월드컵 포르투갈전에서 우리 대표팀에게만 경고 두 장을 준 테요 심판은 이번 대회에선 지난 13일 캐나다와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의 조별리그 B조 1차전 주심을 맡아 경고 다섯 장을 꺼냈습니다.

    남아공전 부심으로는 아르헨티나 출신의 벨라티, 차데 심판이 함께 배정됐는데, 차데 심판도 4년 전 포르투갈전 부심을 맡은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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