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루 남동부 지역 철도 운영사인 페트란사 발표에 따르면 현지시간 12월 30일 오후 쿠스코 마추픽추 철에서 잉카레일과 페루레일 열차가 정면충돌했습니다.
현지 소셜미디어에는 창문이 깨지고 측면이 찌그러진 열차 객차가 멈춰 선 모습을 담은 동영상이 공유됐습니다.
이 사고로 잉카레일 열차 기관사가 숨지고 양쪽 열차 승객 107명이 다쳤습니다.
주페루 한국대사관은 "한국인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했다"면서 상황을 지속해서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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