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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시위대 살해하면 미국이 구출"‥이란 "내정간섭"

트럼프 "이란 시위대 살해하면 미국이 구출"‥이란 "내정간섭"
입력 2026-01-02 20:44 | 수정 2026-01-02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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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이란 시위대 살해하면 미국이 구출"‥이란 "내정간섭"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서 확산하는 반정부 시위와 관련해 미국이 개입할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2일 SNS 트루스소셜에 "이란이 늘 그랬듯 평화 시위대에 발포해 폭력적으로 살해할 경우 미국은 그들을 구출하러 나설 것"이다, "완전히 출동할 준비가 됐다"고 경고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란은 최고국가안보회의 알리 라리자니 사무총장이 SNS 엑스를 통해 "내정에 간섭하면 지역 전체를 혼란에 빠뜨리고 미국의 이익을 파괴할 것"이라고 맞섰습니다.

    또, "이스라엘 관리들과 트럼프의 입장을 통해 이번 사건의 배경이 명확해졌다"면서, 미국과 이스라엘이 경제난에 항의하는 이란 국민의 집회를 악용해 폭력 시위를 배후에서 부추기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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