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크라이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SNS 엑스에 "러시아의 극악무도한 공습"이라며 "초기 보고에 따르면 미사일 두 발이 평범한 주거 지역을 때린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또, "러시아가 전 세계, 특히 미국의 모든 외교적 노력에도 살상을 이어간다"며, "전쟁의 종식을 원하지 않는 건 러시아뿐"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반면, 러시아 국방부는 텔레그램 성명에서 하르키우 공습 사실을 부인하면서,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점령지 헤르손에서 저지른 민간인 대상 공격에 대한 세계의 관심을 분산시키려고 '러시아의 하르키우 공격'을 주장하는 것이라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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