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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박성원

유럽, 베네수엘라 상황 예의주시하며 자제 촉구

유럽, 베네수엘라 상황 예의주시하며 자제 촉구
입력 2026-01-03 20:36 | 수정 2026-01-03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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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 베네수엘라 상황 예의주시하며 자제 촉구
    미국이 현지시간 3일 니콜라스 마두로 정권 축출을 위해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를 공습한 가운데 유럽은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면서 사태의 완화와 자제를 촉구했습니다.

    카야 칼라스 유럽연합 외교안보 고위대표는 엑스를 통해 "EU는 거듭해서 마두로의 정당성 부족을 언급하고 평화로운 정권 이양을 옹호해 왔다"면서도 "어떤 상황에서든 국제법과 유엔 헌장의 원칙이 존중돼야 한다, 자제를 촉구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스페인 외무부는 성명에서 "협상을 통한 해결을 달성하기 위해 중재 역할을 제공할 준비가 돼 있다"고 전했습니다.

    독일 외무부는 이번 사태를 크게 우려하고 있다면서 위기대응팀이 회의를 열어 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막심 프레보 벨기에 부총리 겸 외무장관도 유럽 파트너들과 함께 상황을 면밀히 관찰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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