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3일 플로리다 마러라고 자택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푸틴에게 화가 났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푸틴에 대해 신나지는 않는다", "그는 너무 많은 사람들을 죽인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수많은 젊은이가 잔혹한 죽음을 맞고 있다면서 "그것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해결해야 한다", "이 전쟁은 유혈이 낭자하고 멈추고 싶다"고 반복해서 강조했습니다.
우크라이나 매체인 키이우포스트는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워싱턴의 경고를 무시했다가 우크라이나 전장을 넘어 대가를 치를 수 있음을 푸틴이 상기하고 있을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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