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4일 미 시사주간 애틀랜틱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한 뒤 "아마도 마두로보다 더 큰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로드리게스 부통령이 미국과 협력할 의사를 비공개로 밝혔다고 전하면서 "로드리게스는 본질적으로 우리가 베네수엘라를 다시 위대하게 만들기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할 의향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로드리게스 부통령은 이후 비상 내각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우리의 유일한 대통령은 마두로"라면서 "베네수엘라는 그 어떤 나라의 식민지도 되지 않을 것"이라고 반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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