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러시아 드론 공습을 받은 키이우의 병원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키이우 시 당국은 현지시간 5일 키이우 오볼론구의 한 사립 병원이 타격받아 입원 치료 중이던 30대 남성이 사망했으며, 부상자 4명 중 2명은 중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입원 환자 26명 가운데 16명은 키이우 시내 다른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전했습니다.
이날 러시아 국방부는 지난 하루 동안 우크라이나 군용 비행장, 군수산업과 드론 생산 관련 시설, 드론 조종사 훈련장 등 148곳을 표적으로 공습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습은 이날 군 수뇌부 회의, 6일 국제 협의체 '의지의 연합' 정상회의 등 서방 주요국의 종전 논의를 앞두고 벌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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