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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베네수엘라 석유 인프라 재건 최장 18개월‥최종 책임자는 '나'"

트럼프 "베네수엘라 석유 인프라 재건 최장 18개월‥최종 책임자는 '나'"
입력 2026-01-06 10:06 | 수정 2026-01-06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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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베네수엘라 석유 인프라 재건 최장 18개월‥최종 책임자는 '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 석유 인프라 재건에 최장 1년 반이 걸릴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또 베네수엘라 관련 최종 책임자는 트럼프 대통령 본인이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5일 미국 NBC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이 나라를 먼저 고쳐야 한다"며 "국민들이 투표조차 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미국 석유기업들의 베네수엘라 석유 인프라 재건 사업이 18개월 정도 걸릴 것이라면서, "더 짧은 시간 안에 될 수도 있지만 많은 돈이 들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미국 석유기업들이 재건에 쓴 돈을 "추후 정부로부터 보조받거나 수익을 통해 돌려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베네수엘라와 전쟁 중인 것은 아니"라면서, 진행자가 현재 베네수엘라 문제의 최종 책임자를 묻자 "나"라고 답했습니다.

    오늘 공식 취임한 베네수엘라 델시 로드리게스 대통령 권한 대행과 직접 통화했는지에 대해선 답변을 피한 채, "루비오 국무장관이 그녀와 대화한다"며 "둘의 관계가 매우 강력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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