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시마네현 규모 6.2 지진 [연합뉴스/일본 기상청 홈페이지 캡처]
진원은 시마네현 동부 내륙이며 깊이는 약 10km 정도입니다.
이 지진으로 돗토리현 서부와 시마네현 동부 일부 지역에 진도 5강의 흔들림이 관측됐습니다.
진도 5강은 많은 사람이 행동에 지장을 느끼며, 고정을 해두지 않은 가구가 넘어질 수 있는 정도입니다.
오전 10시 28분과 37분에도 각각 규모 5.4, 5.1로 추정되는 지진이 추가로 발생하는 등 흔들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돗토리현 서부 지역엔 '장주기 지진동' 계급 4에 해당하는 흔들림이 관측됐습니다.
장주기 지진동은 지진 발생 후 긴 주기로 흔들리는 지진파로, 계급 4는 고정되어 있지 않은 대부분의 가구가 움직이고, 쓰러질 수 있는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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