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네수엘라 마라카이보 호수 위 유조선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베네수엘라 석유 인프라 재건 의지를 밝힌 가운데, 미국의 베네수엘라산 원유 수입 재제 조치도 해제 수순에 들어간 것으로 보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2기 집권 뒤 미국과 유럽 에너지 기업들의 베네수엘라 내 사업 허가를 취소하거나 베네수엘라와 석유를 거래하는 국가에 고율 관세를 적용하겠다고 경고하는 식으로 베네수엘라 정권을 압박해왔습니다.
지난달에는 베네수엘라 정권을 '외국 테러 단체'로 지정하고 제재 대상 유조선의 출입을 전면 봉쇄하도록 지시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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