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벨평화상 받은 베네수엘라 야권 지도자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 [연합뉴스/AFP 제공]
지난해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마차도는 현지시간 6일 저녁 방영된 미국 CBS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베네수엘라의 차기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물론 그렇다"고 답했습니다.
지난 2024년 대선에서 마차도는 피선거권을 박탈당했고, 대타로 내세운 곤살레스는 마두로 대통령에게 패했습니다.
미국과 서방 국가들은 마두로 정부가 개표 부정을 저질렀다며 곤살레스를 당선인으로 인정해 왔습니다.
마차도는 2년 전 실제 표심을 언급하면서 "베네수엘라 국민들은 이미 누가 정부를 이끌어야 하는지를 선택했다"며 "우리는 국민의 명령을 받은 대로 국민을 위해 봉사할 준비가 됐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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