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탈퇴하겠다고 서명한 기구가 어디인지 밝히지 않았지만, "이들 기구의 다수는 미국의 국가 이익과 안보, 경제적 번영, 주권에 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이들은 미국의 경제적 역량과 충돌하는 급진적 기후 정책과 이념적 프로그램을 추진한다"면서 "미국의 모든 정부 부처와 기관은 해당 기구들에 참여와 자금 지원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백악관은 국제기구 탈퇴로 아끼게 된 세금은 미국 우선 과제에 다시 집중할 것이라고도 덧붙였습니다.
앞서 트럼프 행정부는 이미 유엔 인권이사회와 팔레스타인 난민구호기구, 유네스코 탈퇴를 결정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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