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네수엘라에 정박한 한 유조선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이 유조선은 러시아산 원유 운송에 관여한 혐의로 작년 1월 미국의 제재 명단에 포함됐으며, 지난주 미국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체포한 이후 원유를 싣고 베네수엘라에서 출항했지만, 미국의 봉쇄로 다시 돌아오던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미국은 베네수엘라의 자금줄을 차단하기 위해 인근에 군함을 배치해 원유 수출을 막아왔으며 미국이 제재 위반을 이유로 유조선을 나포한 건 이번이 5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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