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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다음 '타깃' 콜롬비아 대통령과 "다음달 초 정상회담"

트럼프, 다음 '타깃' 콜롬비아 대통령과 "다음달 초 정상회담"
입력 2026-01-10 05:40 | 수정 2026-01-10 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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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다음 '타깃' 콜롬비아 대통령과 "다음달 초 정상회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구스타보 페트로 콜롬비아 대통령과 다음 달 초 정상회담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9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번 정상회담으로 "콜롬비아와 미국 모두에게 매우 잘 풀릴 것으로 확신한다"며 이같이 적고, "코카인과 기타 마약들이 미국에 들어오는 것은 반드시 중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좌익 게릴라 출신으로 콜롬비아 사상 첫 좌파 정권을 출범시킨 페트로 대통령은 베네수엘라와 밀착하며 미국을 규탄해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미국으로 압송한 이후 페트로 대통령을 향해 "코카인을 만들어 미국에 팔고 있다"며 적개심을 드러냈고, 콜롬비아 군사작전을 준비하느냐는 질문엔 "좋은 생각"이라고 답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걸려온 페트로 대통령과의 통화 이후 트럼프 대통령은 "그의 전화와 말투에 감사한다. 가까운 시일 내 만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고, 콜롬비아도 정상회담 준비에 착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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