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이 주장한 개성시 장풍군에 추락된 한국 무인기 2026.1.10 [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제공]
북한은 오늘 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 성명에서 이같이 밝히고, "추락한 무인기에는 감시용 장비들이 설치돼 있었다"면서 "감시정찰을 목적으로 침입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뚜렷한 증거"라고 주장했습니다.
북한은 또 작년 9월 27일에도 파주시 적성면에서 이륙한 적 무인기를 전자공격으로 추락시켰으며, 이 무인기에도 북측 지역을 촬영한 5시간 47분 분량의 영상자료들이 들어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한국이라는 정체는 변할 수 없는 가장 적대적인 우리의 적이고 덤벼들면 반드시 붕괴시킬 대상"이라며 "반드시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적대심을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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