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P·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미니애폴리스 브라이언 오하라 경찰국장은 현지시간 10일 기자회견을 열어 지난 밤사이 1천 명의 시위대가 경찰과 충돌해 29명이 체포됐다가 풀려났다고 밝혔습니다.
또, 시위대가 얼음과 눈, 돌을 던지는 등 과격한 양상을 보여 경찰관 1명도 얼음에 맞아 경상을 입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주말에 시위가 전국으로 확산된 가운데, 시민단체 '인디비저블'은 텍사스, 캔자스, 뉴멕시코, 오하이오, 플로리다주 등 미 전역에서 '이민세관단속국 영구 퇴출'을 구호로 내건 시위 수백 건이 동시다발적으로 열린다고 예고했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