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찬욱 감독의 영화 '어쩔수가없다'는 3개 부문 후보에 올랐지만 수상에는 이르지 못했습니다.
미 현지시간 11 오후 미국 캘리포니아 비벌리힐스 비벌리힐튼호텔에서 열린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3개 부문 후보 중 주제가상과 애니메이션 작품상 부문에서 2관왕을 기록했습니다.
'Golden'을 작곡하고 직접 가창한 이재는 "K팝 아이돌을 꿈꿨지만 이루지 못했는데 이렇게 가수이자 작곡가로 이 자리에 서게 됐다며, 꿈이 현실이 된 순간"이라고 벅찬 소감을 전했습니다.
박찬욱 감독의 '어쩔수가없다'는 뮤지컬·코미디 부문 작품상과 남우주연상, 외국어 영화상에 노미네이트됐으나 수상은 불발됐습니다.
영화부문 작품상은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남우주연상은 '마티 슈프림'의 티모시 샬라메, 외국어영화상은 '시크릿 에이전트'에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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