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사진 [연합뉴스/트루스소셜 캡처]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11일 트루스소셜 계정에 자신의 공식 얼굴 사진을 올리고, 밑에는 '베네수엘라 임시 대통령', '2026년 1월 재임'이라는 문구를 써넣었습니다.
실제 베네수엘라 임시 대통령은 델시 로드리게스 전 부통령이지만 자신을 베네수엘라 임시 대통령으로 내세운 것입니다.
이같은 행위는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축출한 이후 미국이 베네수엘라에 실질적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고 과시하려는 의도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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