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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기반의 한 인권단체가 미확인 정보를 입수했다며 '사망자 6천 명 설'을 제기한 데 이어, 영국에 본부를 둔 반체제 매체가 "지난 8~9일 이틀에 걸쳐 이란 현대사에서 가장 대규모의 학살이 자행돼 최소 1만 2천 명이 죽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매체는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와 대통령실에서 입수한 정보라며,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최고지도자의 직접적인 지시로 3부 요인 승인 하에 발포 명령이 내려졌다고 전했습니다.
반면, 이란 주재 유엔 소식통을 인용한 유엔 최고인권대표 측은 사망자가 수백 명 수준이라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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