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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윤성철

러시아 "젤렌스키가 협상 걸림돌이라는 트럼프에 동의"

러시아 "젤렌스키가 협상 걸림돌이라는 트럼프에 동의"
입력 2026-01-15 22:21 | 수정 2026-01-15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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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 "젤렌스키가 협상 걸림돌이라는 트럼프에 동의"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

    러시아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평화 협상을 지연시키고 있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평가에 동의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현지시간 15일 브리핑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의견이 일치하느냐는 질문에 "동의하며, 실제로 그렇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공개된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우크라이나 상황이 아직도 끝나지 않은 이유에 대해 젤렌스키 때문이라 답한 바 있습니다.

    페스코프 대변인은 또 "푸틴 대통령과 러시아 측은 여전히 대화에 열려 있다"면서 "키이우 정권의 상황은 날마다 악화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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