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현지시간 15일 러시아군은 하르키우를 공격해 대형 에너지 시설을 파괴했습니다.
지난 13일 장거리 드론으로 아동용 의료 시설을 파괴한 데 이어 이틀 만에 또 공세에 나선 것입니다.
최근 우크라이나 제1·2 도시인 키이우와 하르키우는 러시아군의 집중 공격으로 에너지 시설이 파괴돼 혹한기 난방·전기 공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우크라이나의 물류거점인 오데사항도 러시아의 탄도 미사일 공격을 받아 1명이 다치고 컨테이너 3개가 파손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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