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에선 고위 당국자 7명을 인용해 우크라이나에 '준회원 자격'을 주는 내용 등을 포함하고 있는 개편안 초안이 기존 회원국들에게 '원칙을 흔드는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여러 조건을 충족시키면서 가입에 근접한 몬테네그로나 알바니아, 수년간 가입 협상에 진전이 없는 튀르키예나 보스니아 등과의 형평성 문제도 생길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는 2022년 2월 러시아의 침공 직후 공식적으로 EU 가입 후보국이 됐고, 최근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중재하는 종전 협상 초안에도 우크라이나의 EU 가입에 관한 언급이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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