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17일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프랑스, 독일, 영국, 네덜란드, 핀란드 등 8개 나라를 거론하며 이들 국가가 "목적도 확실하지 않은 상태에서 그린란드로 향했다"고 적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목한 8개 나라는 그린란드에 병력을 파견했거나 파견 의사를 밝힌 바 있습니다.
그린란드 병합 이슈와 관세 문제를 연계해 자신에게 반발하는 유럽 국가들을 압박하겠다는 의도로 해석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은 덴마크 등 유럽 국가들과 즉각 협상할 준비가 돼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