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자료사진]
AFP통신과 가디언, BBC 등 외신에 따르면, 하메네이는 현지시간 17일 연설을 통해 최근 이어진 시위에서 수천 명이 숨졌다고 밝히면서 "어떤 이는 매우 비인간적이고 잔인한 방식으로" 죽임을 당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스라엘과 미국 연계 세력이 막대한 피해를 초래했고 수천 명을 죽였다"고 비난했습니다.
이어 "미국의 목표는 이란을 삼키는 것"이라며 "이 목표는 이란을 다시 군사, 정치, 경제 지배 아래 놓으려는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또 시위대에 대해선 가혹한 처벌을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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