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지시간 19일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노르웨이 요나스 가르 스퇴르 총리에게 보낸 편지에서, 자신이 "8개 이상의 전쟁을 중단시켰는데도 노벨평화상을 주지 않기로 결정했다는 점에서 더 이상 '평화'만을 생각해야 한다는 의무를 느끼지 않는다"고 썼습니다.
이어 "이제는 미국에 무엇이 좋고 적절한지를 생각할 수 있다"면서, 미국이 "그린란드에 대해 완전하고 전면적인 통제권을 가지지 않는 한 세계는 안전하지 않다"고 주장했습니다.
노르웨이 정부와 직접 관련 없이 노벨위원회가 주관하는 노벨상 결정과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이 왜 노르웨이 총리에게 편지를 보냈는지는 확인되지 않은 가운데, 블룸버그는 트럼프 대통령의 분노가 엉뚱한 곳을 향한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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