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대통령은 "그린란드는 미국의 핵심 국가 안보 이익과 직결된다"며 이같이 말하고, "그린란드를 지키기 위해서는 그린란드에 대한 소유권이 필요하다"면서 즉각적인 협상을 요구했습니다.
다만 "무력을 사용할 필요가 없고, 원하지도 않으며, 사용하지도 않을 것"이라면서 그린란드 확보를 위해 미국의 군사력을 사용하진 않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6년 만에 다보스포럼에 직접 참석한 트럼프 대통령은 또 유럽 지도자들을 향해 "유럽을 사랑하지만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지 않다"며 "유럽이 미국이 하는 방식을 따른다면 경제적 기적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자신의 무역 합의 성과를 설명하며 "유럽 국가들과 일본, 한국은 우리의 파트너"라고 강조하면서 "특히 석유와 가스를 중심으로 대규모 합의를 이뤘다"고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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