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위스 다보스포럼에 참석 중인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21일 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 사무총장과 회담한 뒤, 소셜미디어에 "매우 생산적인 회담을 통해 그린란드와 사실상 전체 북극 지역에 관한 미래 합의의 틀을 만들었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 "이 해결책이 실현된다면 미국과 모든 나토 회원국에 매우 유익할 것"이라며 JD 밴스 부통령과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 등이 협상을 맡아 자신에게 직접 보고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다만 자신이 언급한 '미래 합의의 틀'의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그린란드에 병력을 파견한 유럽 8개국에 대해 다음 달 1일부터 10%, 오는 6월 1일부터 25%의 대미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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