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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장현주

사상 첫 코스피 5,000‥"한국, AI 붐 핵심 시장‥추가 상승 여력 충분"

사상 첫 코스피 5,000‥"한국, AI 붐 핵심 시장‥추가 상승 여력 충분"
입력 2026-01-22 14:48 | 수정 2026-01-22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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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상 첫 코스피 5,000‥"한국, AI 붐 핵심 시장‥추가 상승 여력 충분"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5,000 고지를 넘은 가운데, 외신들은 인공지능 AI 붐에 따른 반도체 수요 증가와 정부의 노력이 이번 성과를 끌어냈다는 평가를 내놨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늘 코스피는 개장 직후인 오전 9시 50초 쯤, 전장보다 1.89% 오른 5,002.88을 기록해 이재명 대통령이 공약으로 제시한 '오천피' 목표치를 달성했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현대차 등 대형주들이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면서 이번 랠리는 한국이 경기 변동에 민감한 수출 주도 시장에서 글로벌 AI 붐의 핵심 수혜 시장으로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분석했습니다.

    그러면서 현재 시장에서 코스피의 추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파이낸셜타임스는 정부의 자본시장 선진화 조처가 오천피 달성에 힘이 됐다고 짚었습니다.

    미국계 자산운용사인 페더레이티드 헤르메스의 조나단 파인즈 아시아 주식 총괄은 파이낸셜타임스와 인터뷰에서 "한국 정부가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주요 원인을 해결하고 있다"며 "현재 주가 상승은 타당한 근거를 바탕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시장에 유입되는 뉴스 흐름도 긍정적"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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