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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이 대통령 한중협력 발언 "양국 이익에 부합"

중국, 이 대통령 한중협력 발언 "양국 이익에 부합"
입력 2026-01-22 14:53 | 수정 2026-01-22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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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이 대통령 한중협력 발언 "양국 이익에 부합"

    이재명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

    중국 정부가 한중 협력의 중요성을 언급한 이재명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에 대해 "건강하고 안정적이며 지속적으로 심화하는 중한 관계는 양국 국민의 근본적 이익에 부합한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외교부 대변인실은 오늘 "중국과 한국은 서로 가까운 이웃이자 협력 동반자"라며 이같이 답했습니다.

    그러면서 올해 초 시진핑 국가주석의 초청으로 이 대통령이 중국을 국빈 방문한 사실을 언급하며 당시 양국 정상이 회담을 통해 한중 전략적 협력 관계의 방향을 제시하고 관계 발전에 강한 동력을 불어 넣었다고 평가했습니다.

    중국 관영매체들도 이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는 이날 이 대통령이 양국 사이 갈등 요인이 존재한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이를 관리 가능한 사안으로 규정하고, 경제 협력은 물론 외교와 안보 분야 협력과 신뢰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랴오닝성 사회과학원 한반도 문제 전문가인 뤼차오 교수는 "해당 발언이 이달 초 중국 국빈 방문 당시 보여준 긍정적인 기조를 이어가는 것"이라며 "양국 관계를 적극적으로 개선해 발전시키고 협력을 심화하려는 의지를 보여준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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