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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종신 의장' 평화위원회 출범‥"19개국 서명"

트럼프 '종신 의장' 평화위원회 출범‥"19개국 서명"
입력 2026-01-22 22:31 | 수정 2026-01-22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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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종신 의장' 평화위원회 출범‥"19개국 서명"

    평화위원회 헌장 들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도하는 새 국제기구, '평화위원회'가 공식 출범했습니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22일, 스위스 다보스포럼 행사장에서 각국 정상과 관료들을 초청해 평화위원회 헌장 서명식을 열었습니다.

    백악관은 이번 서명으로 헌장이 발효돼 평화위원회가 공식 국제기구가 됐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59개국이 서명했다고 밝혔지만, 외신들은 실제 참여 의사를 밝힌 국가는 20여 개국 수준이라고 전했습니다.

    타스통신은 미국을 포함해 아르헨티나와 헝가리 등 19개국과 코소보가 헌장에 서명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영국과 프랑스 등 미국의 전통적 동맹국들은 대부분 참여를 거절하거나 입장을 명확히 밝히지 않았습니다.

    평화위원회는 당초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재건과 평화 정책을 위한 기구로 구상됐습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종신 의장'을 맡은 트럼프 대통령이 평화위원회로 유엔을 대체하려 한다고 의심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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