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은 현지시간 25일 복수의 이란 보건부 고위 당국자를 인용해, 이란 반정부 시위가 절정에 달했던 지난 8, 9일 이틀 사이에만 약 3만 명이 사망했을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 당국자들은 당시 너무 많은 사람이 이란 치안 부대에 학살당해 시신 가방 재고가 바닥나고, 트럭이 구급차를 대신해야 할 정도로 당국의 사망자 처리 여력을 넘어설 정도였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이란 당국은 이번 시위와 관련한 사망자가 3천 117명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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