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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중국과 무역 합의는 재앙"‥캐나다 "체결 의도 없어"

트럼프 "중국과 무역 합의는 재앙"‥캐나다 "체결 의도 없어"
입력 2026-01-26 04:09 | 수정 2026-01-26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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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중국과 무역 합의는 재앙"‥캐나다 "체결 의도 없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과 관계 개선을 시도 중인 캐나다를 향해 "캐나다가 체계적으로 자멸하고 있다"며 중국과의 무역 합의는 캐나다에 재앙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25일 소셜미디어에 이같이 적고, 캐나다와 중국 간 무역 합의는 "역사상 최악의 합의 중 하나로 기록될 것"이라며 "모든 기업은 미국으로 이전 중"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다른 소셜미디어 글에서도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이 한때 위대했던 캐나다를 성공적으로 완전히 장악하고 있다"며 "이런 일이 벌어지는 걸 보니 참 안타깝다"고 적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에도 "캐나다가 중국과 협정을 체결한다면 미국으로 들어오는 모든 캐나다 상품과 제품에 즉각 100% 관세가 부과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반면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중국과 한 조치들은 최근 몇 년간 발생한 이슈들을 바로잡기 위한 것"이라며 중국과 자유무역협정을 체결할 의도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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